윤 대통령, 아크부대 찾아 “우리 적은 북한, UAE 적은 이란”논란

기사승인 2023.01.23  2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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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파병 중인 아크부대를 방문했다. (사진출처=제20대 대통령실)



[nEn 뉴스에듀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 찾아 “우리 적은 북한, UAE 적은 이란”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아크부대 장병들에게 “아랍에미리트는 바로 우리의 형제국가”라며 “합동훈련을 하고, 작전을 하고, 교육을 하는 이 현장은 바로 여기가 대한민국이고 우리 조국”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형제국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라며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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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이드 밀리터리시티 안에 있는 아크부대를 찾아 격려사를 하며 “우리와 아랍에미리트가 매우 유사한 입장에 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활약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방력을 전 세계에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장병들과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촬영하며 ‘사나이 유디티(UDT·해군 특수전전단) 불가능은 없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전해진다.

김 여사는 장병들에게 “사막여우도 많나요?”라는 질문을 했고 윤 대통령이 “별걸 다 알아”라고 응수하자, 김 여사는 “나는 주로 동물을 좋아하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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