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연수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정책 연수

기사승인 2024.02.16  1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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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처벌법 온라인 정책 연수



[nEn 뉴스에듀신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1월 27부터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된다.

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2∼4시 온라인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중소벤처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정책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시행으로 인해 중소벤처기업이 법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범위, 처벌내용, 사업주의 의무 등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방안과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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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연수 시작 전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법이다.

중대재해가 잦은 제조업 및 건설업 사업장은 물론, 서비스업 사업장이나 사무직만 있는 사업장도 대상이 된다.

새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되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들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이행해야 한다.

박은숙 연수원 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중소벤처기업에게 중요한 법률이며,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게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며 “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법률을 준수하고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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