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어플라이, 서울지역 정시모집 선발인원 확정..섣부른 예측은 '독'

기사승인 2017.01.02  15: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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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사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 가입

2017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 수시 이월인원 발표

서울지역 일부 대학의 수시 이월 인원이 발표되면서 올해 정시모집 최종 선발인원이 확정됐다.

서울의 4개 대학(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정원 내 일반전형 본교기준으로 올해 정시 최초 모집인원은 3,520명인데 최종 선발인원은 4,264명으로 이월 인원이 74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시 이월인원 581명보다 163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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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234명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돼 총 963명을 정시로 선발한다. 154명이 이월됐던 전년보다는 80명이 증가했다. 계열별 증가 이월인원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간호대학18명, 전기정보공학부 13명, 식물생산과학부 13명 등의 순으로 많았고, 인문계열은 인문대학의 인문계열이 3명이었다.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351명이 이월돼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1,354명으로 확정됐다. 전년도보다 수시이월인원이 76명 증가했으며, 계열별 증가 이월인원은 자연계열에서는 화공생명공학과 21명, 기계공학부 20명, 인문계열에서는 경영대학 36명, 경제학부 20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고려대는 142명이 이월돼 정시 인원이 1,137명으로 확정됐으며, 전년도보다 수시이월인원이 2명 감소했다. 증가된 이월 인원은 생명공학부 12명, 수학과 11명, 의과대학 9명, 기계공학부 9명, 화공생명공학과 8명, 정치외교학과 7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한양대는 17명이 이월돼 정시에서 810명을 최종 선발한다.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사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일반대 191개교와 전문대 137개교에 지원할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이재진 평가실장은 “올해 서울지역 일부 대학의 수시이월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는 어려운 수능으로 인해 수능최저 미 충족자가 많아진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단순히 모집인원 증가로 지원율이 크게 낮아지고, 지원 가능점이 하락할 것이라는 섣부른 예측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인원 증가에 따라 지원전략을 수정하기보다는 기존 지원전략을 좀 더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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