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하늘 위 100m 위용 뽐내

기사승인 2018.01.12  1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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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시 제공)
[뉴스에듀]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11일 위용을 드러냈다.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 등산로에 출렁다리는 암벽 봉우리를 연결해 지상 100m에 떠있어 지역의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지난해 8월 착공해, 5개월 만에 완성됐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한다. 지름 40㎜ 특수도금 케이블이 여덟 겹으로 묶여 양쪽 아래위로 다리를 지탱한다. 이와 함께 봉우리에는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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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70㎏이 넘는 성인 1285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으며 초속 40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출렁다리와 전망대 이용료는 올해까지 무료이다.

통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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