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필드, 청소년 수련활동 물놀이 수상안전요원 파견

기사승인 2019.08.11  2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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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필드, 초중고 수학여행과·체험학습에 안전요원 배치..심폐소생술(CPR), 심정지 후 4분 '골든타임'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자녀가 여름방학 캠프 등 행사에 참가한다면 안전요원이 몇명이 상주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교육그룹 더필드(구, 해병대 전략캠프)는 전국의 체험학습 현장에 청소년 지도자 안전전문가를 파견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2017~2019년 익수환자 구급활동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7일까지 273명이 물에 빠져 구조된 후 119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8월 들어서는 7일까지 20명이 이송됐다. 올해 월별로 이송 환자가 가장 많았던 7월(47명)의 일 평균 1.5명보다 1.3명 많았다.

안전지도사 파견은 초·중·고 학교 체험활동부터 수학여행 등 청소년 캠프 대상으로 ▲ 인원 집합 및 인솔 ▲ 안전 통제 ▲ 교통안전 및 화제 예방교육▲ 캠핑장 안전 교육 및 텐트 설치법 ▲ 수상안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레프팅 ▲ 동기부여 교육 ▲ 점호 ▲ 저녁 순찰근무 등 출발 장소부터 체험활동을 마치는 시간까지 캠프 장소에 상주하면서 원스톱으로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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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폐소생술 전문강사가 학생들 캠프장 현장에서 ▲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 심폐소생술 실습 ▲ 성인. 청소년. 영아의 심폐소생술 등 긴급 안전교육도 준비했다.

주요 강사진은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 교육전문가, 소방학교 교수(전), 해병대 특수부대 교관(전), 특전사 교관(전), 산악전문가 등 수상 훈련 전문가, 응급처치 강사, 응급 구조, 심폐소생술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인원 통제 및 안전 확보가 쉽지 않아 안전사고율이 더 높다” 면서 또 “만일의 안전사고에 우왕좌왕 하지 않고 신속, 정확, 침착하게 현장상황에 대처해야 제2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조했다.

한편 더필드는 <이순신 리더십 캠프 : 815 혼> 기업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의 백색국가 제외 등의 경제보복 조치를 취한 것을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관광 거부운동 등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 대한 맞불작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파부침주 ▲필사즉생 필생즉사 ▲승부근성 ▲무(有)에서 유(無) 창조 등이다. 

한편 더필드는 2003년 설립돼 180여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수련회와 체험활동 등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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