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본,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리핑(5월 20일) 신규확진자 32명

기사승인 2020.05.20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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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확진자 관련 방역 조치, 재외국민 귀국 지원 현황 등

   
▲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뉴스에듀신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0일)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확진자 관련 방역 조치 상황, ▲재외국민 귀국 지원 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어제 신규확진자 발생이 다시 증가하는 등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면서, 모두가 더욱 긴장감을 가지고 그간의 경험을 활용하여 상황에 잘 대처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학생 확진자가 나와 학부모 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걱정하실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은 등교 수업 등과 관련 지금까지처럼 철저하게 준비하여 더 큰 걱정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해 대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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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가 시작된 오늘 "지역 감염의 매개체가 된 코인 노래방에 대해서는 청소년의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 또는 자제하도록 하는 조치도 검토해 달라"고 방역당국에 주문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5월 20일 0시 현재,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신규 확진자가 32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110명(해외유입 1,189명(내국인 89.0%))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8명으로 총 10,066명(90.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81명이 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개학이 연기된 지 80일 만인 오늘(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 고3을 시작으로 27일에는 고2·중3·초1∼2·유치원생, 6월 3일 고1·중2·초3∼4학년생, 6월 8일 중1·초5∼6학년 순으로 대면 수업이 실시된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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