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전체 확진자 11,122명..새 확진자 12명

기사승인 2020.05.21  18:39:34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진=픽사베이
[뉴스에듀신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122명(해외유입 1,191명(내국인 88.9%))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명으로 총 10,135명(91.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23명이 격리 중이다.

5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2명 중 해외유입은 2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10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아랍에미리트 1명이다.

삼성서울병원 관련 접촉자 1,418명을 검사한 결과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접촉자 및 능동감시자 전원에 대하여 주기적인 검사 및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와 5월 9~10일 사이 접촉한 지인 5명 중 2명이 서울시 및 충남 서산시에서 추가로 확진되어 같이 방문했던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업소 관련하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19일 기숙사 배정을 받는 과정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고3 학생 111명을 귀가조치하였다. 감염경로 파악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5.21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20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1, 경기 45, 인천 40, 충북 9, 부산 4, 전북 2, 대전 1, 충남 1, 경남 1, 강원 1, 제주 1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 등이다.

인천광역시 비전프라자 빌딩 내 코인노래방 및 PC방에 대한 환경 위험평가 결과, 좁고 환기가 되지 않은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대화를 통해 비말이 많이 생성되어 전파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ad26

인천광역시는 코인노래방에 대하여 모든 시민,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조치를 5.21일~6.3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클럽 관련 코로나19 추가 전파 장소를 공개하고, 노래방‧주점 등 밀폐되고 밀집한 장소의 전파 위험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 중 특히 증상이 나타난 분은 이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안내하였다.

학생 및 교직원은 등교 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않고,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개학으로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된 학생은 노래방과 PC방, 교직원은 클럽‧주점‧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학교에서는 교실 입실 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37.5도 이상 발열이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용 마스크 착용 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확진자 발생시에는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 후 귀가조치를 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역학조사와 소독, 시설이용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의 동선공개와 관련하여 일부 지자체에서 추가전파 차단을 위한 목적 외 불필요한 확진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