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8.14) 총 1만4,873명..국내 새확진자가 85명

기사승인 2020.08.15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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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8월 14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873명(해외유입 2,6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3,863명(93.2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5%)이다.

8월 14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하여 모임 장소(광진구 능동 소재 치킨뱅이)에 있었던 이용객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과 관련하여 8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추가 환자들의 역학조사 결과,

경기도 남양주시 일가족 환자(3명)과, 광진구 일가족 환자(5명)의 연관성이 확인되어 관련 집단사례로 분류하였고, 금일 추가로 2명이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통일상가와 관련하여 8월 12일 첫 확진자 2명(부부) 발생 후 2명이 추가 확진(가족 2명)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신일유토빌 오피스텔) 과 관련하여 기확진자 1명이 추가 분류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4명(교인 12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전파가능 기간에 교회 방문(예배)이 확인되어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8월7일부터 13일까지 교회를 방문한 교인 및 방문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요청하였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하여 교인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60명(교인 58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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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경기 용인시 죽전고등학교/대지고등학교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학생 중 1명(죽전고 학생)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경기 파주시 일가족 및 커피전문점과 관련하여 8월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가족(2명) 및 지인(1명)이 확진되었으며,

역학조사 결과 지표환자가 8월 8일 방문한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 19시 ~22시) 방문객 대상 검사결과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커피전문점에서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와 관련 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 4명(지인 1, 가족 2명, 가족의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고 감염경로 및 교내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중학교(성인반)와 관련하여 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학생 6명, 가족 5명)이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8월 14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1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은 1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8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9명(미국 9명), 아프리카 4명(가나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유럽 1명(영국 1명), 중국 외 아시아 4명(이라크 2명, 필리핀 1명, 카자흐스탄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종교행사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최근 2주간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 관련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주말을 맞아 종교행사 관련 주의사항 당부하였다.

종교행사 관련 역학조사 결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미흡(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대화, 식사, 성가대 활동 시 벗음)하게 착용하였고, 예배 및 성가대, 소모임 등에 참여하여 밀접하여 대화를 나누고, 종교시설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또한 증상이 있음에도 예배에 참석하여 통한 반복 노출도 발생하여, 학교, 시장, 직장 등 지역사회로 빠르게 감염 전파가 확산되었다.

종교행사를 실시하는 경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벗지 않는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종교 시설 내에서 공동식사나 간식 제공 및 종교 행사 전·후 소모임도 자제하여야 하며,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우려되는 수련회, 기도회 등 종교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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