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14일) 오늘 국내만 166명 "주말 주의보"

기사승인 2020.11.14  16:02:45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진=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코로나19 발생현황(11월 14일) 205명 추가 확진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338명(해외유입 4,1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9명으로 총 25,636명(90.4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2,2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4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2명(치명률 1.74%)이다.

11월 14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서울 강서구 사우나와 관련하여 1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서울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하여 11.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서울 노원구 재가 요양 서비스와 관련하여 11.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와 관련하여 격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서울 동작구 카페와 관련하여 11.12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경기 가평군 보습학원과 관련하여 11.10일 이후 격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ad26

강원 인제군 지인모임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충남 천안(신부동) 콜센터와 관련하여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다.

전남 광양시 소재 기업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 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전남 순천시 은행과 관련하여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경남 사천시 부부와 관련하여 격리 중 1명,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서울·경기·강원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크게 우려된다고 경고하며, 국민들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국민 모두가 다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8월 수도권 지역 대규모 유행 이후 전국 일일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00명 이하로 억제되고 있었으나, 이번 주는 일 평균 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최근 강원·경남권·충청권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 산발적 집단감염 사례가 늘어나는 등 확진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현재 추세가 지속되면 일부 권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게 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일 확진자 수를 1단계 수준으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방역 대책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