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해병대사령관 김태성 해병1사단장 임명 "야전 군인"

기사승인 2021.04.10  09: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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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대 해병대사령관 내정자 김태성 소장. (해병대 제공)
[nEn 뉴스에듀신문] 정부는 8일 신임 해병대 사령관에 해병 1사단장인 김태성 소장(사진)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병대 사령관 인사는 전임 해병대사령관 이승도 중장의 전역에 따른 후속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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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 내정자 김태성 소장은 해병 1사단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제6해병여단장 등을 역임했다. 해병작전 및 전략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 내정자는 42기 해군사관학교 졸업 당시 전체 수석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해군사관학교 수석 졸업생이 해병대로 간 것은 김 내정자가 처음이다. 미 해병 지휘참모대학을 수료해 미군과 통역 없이 작전회의가 가능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대대장, 연대장 시절에도 병사들과 훈련을 함께 할 정도로 야전형 군인"이라고 전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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