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개 지자체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로 전환

기사승인 2024.04.09  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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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이미지



[nEn 뉴스에듀신문] 전국 7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있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이 평일로 전환된다.

정부가 지난 1월 22일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생활규제 개혁안의 하나로 발표한 ‘대형마트 영업규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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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사회 분야)’를 열어 그동안 진행한 민생토론회의 결과를 정리하고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서울 서초구·동대문구를 포함해 최근 평일 전환을 발표한 부산까지 전국 76개 기초지자체(출점 지자체 중 44%)가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기로 했다.

타 지역으로 확산을 위해 정부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의무휴업일 공휴일 원칙을 삭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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