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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픽사베이 | ||
[nEn 뉴스에듀신문] 설날(1월 29일) 문여는 식당 '고맙소한우 암소만'이 2025년 설날 인사말을 전했다.
'한우 암소만' 김지원 대표 쉐프(주방장)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이 밝았습니다. .2025년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하고 "을사년 새해 설날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고 설날 인사말을 전했다.
'고맙소한우 암소만'은 오는 2025년 1월 29일(설날)에 사골육수로 우려낸 떡국과 떡만두국 메뉴를 선보인다. 김지원 쉐프는 "새해를 떡국과 함께 시작하려는 손님들을 위해 신정과 설날 연휴에 맜있는 사골떡국과 떡만두국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골떡국은 진하게 끓여낸 사골 육수에 쫄깃한 떡이 푸짐하게 투입해 추운 겨울철 단백함과 감칠맛으로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떡국은 새해 첫날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새로운 시작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떡국을 먹음으로써 한 해의 복을 기원하고, 가족과의 화합을 다짐한다.
한편, '고맙소 한우만'은 한우 불고기 전골과 더불어 한우 우거지 국밥, 한우 육회비빔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주요 메뉴는 한우생불고기, 한우돌판불고기, 한우생불고기전골, 한우 칼국수 샤브샤브 등이 있다. 아울러 매일 얼큰한 동태탕, 순두부&조기구이, 갈치조림, 고등어 구이&들깨 미역국, 고추장 찌개, 칼칼한 육계장 등 1만원의 행복 레시피는 주간 로테이션으로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제철 계절음식을 꾸준히 개발해 손님상에 올리고 있어 단골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고맙소한우 암소만'은 상호와 같이 한우 암소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김치 겉절이는 매일 아침 김 사장이 직접 버무려 손님 상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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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육회비빔밥 | ||
한편, '고맙소한우 암소만'은 오는 3월부터 한우 육회비빕밥 출장뷔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장 지역은 인천 전지역으로 찾아가는 시범서비스를 은영한다. 10인분 이상 주문 가능하다.
앞서 '고맙소한우 암소만'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K-한식 브랜드 대상’과 2024 대한민국 교육대상(한식요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 남동구 서창동 맛집 ‘고맙소한우 암소만’의 예약 및 단체손님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예약 전화 : 032-47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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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